2016년 8월 29일 월요일

누진세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...

요즘에 누진세 크리를 두 달 연속으로 맞은 관계로 통장 잔고가 홀라당 날아갈 뻔 했습니다....

그래서 매일 저녁에 계량기함에서 그날 사용한 전기량 확인하고 전기 줄이려고 최대한 발버둥 치고 있는 중입니다.


ㅆㅂ 누진세 꺼져!  이 ㅆㅂ 누진세 때문에 데탑도 마음놓고 킬 수가 없잖아!

다시 블로그 좀 돌려야 겠네요

그동안 블로그들을 돌보지 않아서 개판일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별 일 없었네요.

요즘에 쓸만한 정보를 구하기가 어려운데 괜찮을진 잘 모르겠습니다. 뭐,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겠죠.